권정이(68, 동향 학선리 을곡) 아버지 생일이라고 아들, 매느리, 손자 손여, 딸 사위 모두 왔습니다. 셋째내는 안 왔습니다. 그래도 기뻤습니다. 할아버지 생일 선물을 셋채 매느리, 두채 손자를 가저서 못와도 그래도 둘째 손자를 가저서 좋와했습니다. 아들들이 와서 하우스 씨워서 조와하고, 우리 두리하면 힘이 들러기데 정말 술하게 잘했서 기뿜니다. 저래도 우리집 아젓씨가 일이 마나서 걱정을 하시서 내가 일 만는 걱정은 행복한 걱정이라고 했습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버지 생일이라고 아들, 매느리, 손자 손여, 딸 사위 모두 왔습니다. 셋째내는 안 왔습니다. 그래도 기뻤습니다. 할아버지 생일 선물을 셋채 매느리, 두채 손자를 가저서 못와도 그래도 둘째 손자를 가저서 좋와했습니다. 아들들이 와서 하우스 씨워서 조와하고, 우리 두리하면 힘이 들러기데 정말 술하게 잘했서 기뿜니다. 저래도 우리집 아젓씨가 일이 마나서 걱정을 하시서 내가 일 만는 걱정은 행복한 걱정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