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리자(78, 마령면 평지리) 오월도 중순이 되구요.15일 날도 공부방에 못 갔다. 가려고 했지만 터에 풀을 뽑다가 못 갔습니다.우리집에는 터가 넓어서 풀이 많아요.오후에는 센터에 일을 갔습니다. 친구들하고 일을하니 재미있지요.5월16일은 종일 흐린 날씨였다.오늘도 공부도 못 하고 센터에 일을 갔다.도시락을 싸는데, 반찬준비 하느라 바빠다.도시락 드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셔야 할텐데. 도시락을 싸도 걱정이 된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월도 중순이 되구요.15일 날도 공부방에 못 갔다. 가려고 했지만 터에 풀을 뽑다가 못 갔습니다.우리집에는 터가 넓어서 풀이 많아요.오후에는 센터에 일을 갔습니다. 친구들하고 일을하니 재미있지요.5월16일은 종일 흐린 날씨였다.오늘도 공부도 못 하고 센터에 일을 갔다.도시락을 싸는데, 반찬준비 하느라 바빠다.도시락 드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셔야 할텐데. 도시락을 싸도 걱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