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순(85, 동향면 학선리)

우리 동네에서 들깨를 심어다. 동네사람들 불러서 밭을 매다. 아침밥을 회관에서 해 주고 해서 밥을 먹고 교회를 갔다.
교회 갔든이 사모임이 떡을 주어서 와서 머거다. 그리고 집에 와서 참깨를 털어서 너고 점심밥 해서 먹고 무수 심고 왔다.
그리고 동향보건소가서 약 사고.
우리 동네 강영이가 지갑을 었다 논지를 몰라서 이저버리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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