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둘째, 막내 딸 하고 다녀 왔어요
최한순(85, 동향면 학선리)

8월24일에 첫채딸하고 두채딸하고 막내딸하고 놀로 갔다 왔다. 하이원 리조트 왔다 강원랜드 갔써다.
김대중 대통영 시절에 지었다는데 잘 지어더라.
동굴도 갔써다. 
밥 먹걸때는 파스타도 사 머겄다. 아이써커림도 사 먹고 했다.
강원도 멀기도 하더아. 영월군 못 갈디다.
우리 큰 딸을 보내서 서운하다 만은 다음이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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