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이(65, 동향면 학선리)

오늘은 집 뒤에 있는 나무을 정리하는대 비가 와서 비를 맞고 나무를 정니하고 나니 옷이 다 젖어서 너무나도 추었다.

그래서 옷 설 갈아입고 점심밥을 먹고,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그때까지 비가 오고 있다.

그래서 해가 너머가서 어두어져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썼다.

고추장을 조청을 다려서 고추장을 담았다. 심이 들었다.

고구마도 쪄서 먹었다.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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