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순(74, 동향 자산리 대야) 어제넌 새차게 바람이 불었습니다. 오늘언 겨울럴 재축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딧동산에 나무잎이 떨어지고 나무가지만 섰습니다. 물에 젖은 나뭇잎은 소금에 저린 배추처럼 쌔여있습니다. 내년에 도다날 새싹잎에게 양보하겠지요. 자연에 질서넌 아름답습니다. 사람도 자연에 질서럴 배우면 조켓지요.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어제넌 새차게 바람이 불었습니다. 오늘언 겨울럴 재축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딧동산에 나무잎이 떨어지고 나무가지만 섰습니다. 물에 젖은 나뭇잎은 소금에 저린 배추처럼 쌔여있습니다. 내년에 도다날 새싹잎에게 양보하겠지요. 자연에 질서넌 아름답습니다. 사람도 자연에 질서럴 배우면 조켓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