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이(67, 동향 학선리 을곡) 2009년 9월14일날 꿀을 다섯박스를 택배로 다 부첬는대 9월15일 날 아들이 전화를 해는대 꿀이 한 박서가 안 드러왔다고 해서 전화를 여러번 했서도 안 받고 전화를 하고 그래서 택배가 와서 한단 말이 주민등록증과 꿀 값 받던 통장과 복사를 해주야 돈을 준다고 해서 도장도 찌고 다 해준는되 지금까지 돈을 안주고 전화도 안 박고 본사에다 전화하고 장수 사무실에다 전화하고 요리조리 핑기만 되고 있스니 었짜면 좋을까요. 12월도 다 감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09년 9월14일날 꿀을 다섯박스를 택배로 다 부첬는대 9월15일 날 아들이 전화를 해는대 꿀이 한 박서가 안 드러왔다고 해서 전화를 여러번 했서도 안 받고 전화를 하고 그래서 택배가 와서 한단 말이 주민등록증과 꿀 값 받던 통장과 복사를 해주야 돈을 준다고 해서 도장도 찌고 다 해준는되 지금까지 돈을 안주고 전화도 안 박고 본사에다 전화하고 장수 사무실에다 전화하고 요리조리 핑기만 되고 있스니 었짜면 좋을까요. 12월도 다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