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여행
권점순(72, 동향 자산리 대야)

▲ 대학교를 졸업하는 아들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권점순 어머니.
성기준. 우리아들 전주 전분대학교 다닐때는 고생도 만이하고 어버지 어머니가 제대로 못 챙겨주었습니다.
엇짜다보니 사년이 되였습니다.
조롭식날 가족들하고 재미있게 사진도 찍고, 꽃다발도 받았습니다. 귀경도 잘했습니다.
식당에 가서 밥도 먹고 재미있었습니다.
지금은 학교 선생님 되었습니다. 게론해서 아들나코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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