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여행 권점순(72, 동향 자산리 대야) ▲ 대학교를 졸업하는 아들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권점순 어머니.성기준. 우리아들 전주 전분대학교 다닐때는 고생도 만이하고 어버지 어머니가 제대로 못 챙겨주었습니다. 엇짜다보니 사년이 되였습니다. 조롭식날 가족들하고 재미있게 사진도 찍고, 꽃다발도 받았습니다. 귀경도 잘했습니다. 식당에 가서 밥도 먹고 재미있었습니다. 지금은 학교 선생님 되었습니다. 게론해서 아들나코 잘 살고 있습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대학교를 졸업하는 아들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권점순 어머니.성기준. 우리아들 전주 전분대학교 다닐때는 고생도 만이하고 어버지 어머니가 제대로 못 챙겨주었습니다. 엇짜다보니 사년이 되였습니다. 조롭식날 가족들하고 재미있게 사진도 찍고, 꽃다발도 받았습니다. 귀경도 잘했습니다. 식당에 가서 밥도 먹고 재미있었습니다. 지금은 학교 선생님 되었습니다. 게론해서 아들나코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