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순(장수군 계북면 원촌) 대구 큰 며느리가 당뇨로 앞파서 범진이, 해미를 공부 더 가르쳐야 하는데 형편이 골란해서 못가르친다고 하니, 애들 자근아버지들이 회비 보태준다고 한다. 안성딸하고, 사위하고 손자들하고, 21일 장인어른 생신이라 내복 한 벌식 사고 양말도 한타스 사고, 술도 사가지고 와서 저녁 식사하면서 술도 나누면서 놀다갓다. 대리운전부러서 갔어요. 그런데 술이 취하여 잘 갓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햇더니 잘 드러왓다고 해서 마음 놋크 잣슴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 큰 며느리가 당뇨로 앞파서 범진이, 해미를 공부 더 가르쳐야 하는데 형편이 골란해서 못가르친다고 하니, 애들 자근아버지들이 회비 보태준다고 한다. 안성딸하고, 사위하고 손자들하고, 21일 장인어른 생신이라 내복 한 벌식 사고 양말도 한타스 사고, 술도 사가지고 와서 저녁 식사하면서 술도 나누면서 놀다갓다. 대리운전부러서 갔어요. 그런데 술이 취하여 잘 갓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햇더니 잘 드러왓다고 해서 마음 놋크 잣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