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순(72, 동향 학선리 하신동) 지난 2일 학교를 가다가 박복내 할머니를 많나서 학교 안 한다고 해서 집에 왔서 쉬고 있쓰니 소가 새끼를 났습니다. 질 첨에는 두 발이 나오고, 다음에는 머리 부분이 나오고 다 낫습니다. 젓도 잘 먹고, 잘 커고 있습니다. 우리 부자되라고 잘 놀고, 아침 일직이 가보면 어미 젓설 잘 먹고 있습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일 학교를 가다가 박복내 할머니를 많나서 학교 안 한다고 해서 집에 왔서 쉬고 있쓰니 소가 새끼를 났습니다. 질 첨에는 두 발이 나오고, 다음에는 머리 부분이 나오고 다 낫습니다. 젓도 잘 먹고, 잘 커고 있습니다. 우리 부자되라고 잘 놀고, 아침 일직이 가보면 어미 젓설 잘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