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이(동향 학선리 중신동) 3월31일은 비가 와서 밭에 갈라고 했는대 가지 못하고 하호수 안에서 고추피도 매고, 거름도 주었습니다. 쑥이 마이 커서 쑥국해 먹거때가 대였습니다. 딸이 고고마를 보내 달나고 전화가 와 보내주었습니다. 글를 마이 배우고 십푼대 나는 왜 안댈까요? 너무 속이 상해요.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3월31일은 비가 와서 밭에 갈라고 했는대 가지 못하고 하호수 안에서 고추피도 매고, 거름도 주었습니다. 쑥이 마이 커서 쑥국해 먹거때가 대였습니다. 딸이 고고마를 보내 달나고 전화가 와 보내주었습니다. 글를 마이 배우고 십푼대 나는 왜 안댈까요? 너무 속이 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