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이(동향 학선리 중신동) 4월14일 열시사십분 버스를 타고 진안에 가 안경도 마치고, 두안이 할머니하고 안과도 가고, 너무 만이 추었어요. 눈도 오고, 고추 약 하려다가 눈이 와서 하지 안았어요. 내일까지 춥다고 하는대 걱정이 대요. 아침에는 물이 꽁꽁 얼었어요. 아들이 전화를 했어요. 눈이 온다고 말했던이 걱정 만이 했어요. 모자리 하라고 나락 담구어 낫는디 추어서 어터케 해요. 아들이 걱정 만이 해요.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4월14일 열시사십분 버스를 타고 진안에 가 안경도 마치고, 두안이 할머니하고 안과도 가고, 너무 만이 추었어요. 눈도 오고, 고추 약 하려다가 눈이 와서 하지 안았어요. 내일까지 춥다고 하는대 걱정이 대요. 아침에는 물이 꽁꽁 얼었어요. 아들이 전화를 했어요. 눈이 온다고 말했던이 걱정 만이 했어요. 모자리 하라고 나락 담구어 낫는디 추어서 어터케 해요. 아들이 걱정 만이 해요.